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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알자 사자성어 모음

∩_∩ 2020. 8. 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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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알자 사자성어 모음

각주구검(刻舟求劍) ‘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 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건곤일척(乾坤一擲)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 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 견원지간(犬猿之間) 개와 원숭이의 사이처럼 매 우 사이가 나쁜 관계(關係) 결초보은(結草報恩) 죽어 혼령이 되어서라도 은 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 경국지색(傾國之色)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 리 함으로써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의 뛰어난 미녀. 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 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곡학아세(曲學阿世) 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 로 시세(時勢)나 권력자에게 아첨하여 인기를 얻 으려는 언행(言行)을 함.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 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 관포지교(管鮑之交) 매우 친한 친구 사이의 사귐 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관중(管仲)과 포숙 아(鮑叔牙)의 사귐이 매우 친밀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괄목상대(刮目相對) 주로 손아랫사람의 학식이나 재주 따위가 놀랍도록 향상된 경우에, 이를 놀라 워하는 뜻으로 쓰이어 눈을 비비고 다시 봄. 교각살우(矯角殺牛)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 는 뜻으로, 잘못을 바로잡으려다 그 방법이 나빠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 빛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아첨하는 말과 태도를 일컫는 말.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으로는 달콤한 말을 하면 서 뱃속에는 칼을 지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친 절한 체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지님’을 비유 하여 이르는 말. 군계일학(群鷄一鶴) 닭의 무리 속에 있는 한 마 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 의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권토중래(捲土重來) 흙을 말아 올릴 정도의 기세 로 다시 공격해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한 사 람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힘을 길러 다시 일어남 을 이르는 말. 남가일몽(南柯一夢)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 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순우분(淳于棼 이 술에 취하여 훼나무의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 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으로부터 영접 을 받아 20년 동안 부귀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었 다는 데서 유래함.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 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 끼리 동정하고 도움. 동상이몽(同床異夢)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 생각을 한을 이르는 말. 분골쇄신(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 진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함을 이르 는 말. 불립문자(不立文字) 문자로는 세울 수 없다는 뜻 으로, 마음을 헤아리는 사이. 이심전심과 유사한 뜻. 마이동풍(馬耳東風)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도 아 랑곳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을 이르는 말. 목불식정(目不識丁)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자 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 사면초가(四面楚歌)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 는 초나라의 노래 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 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바른 길로 돌아 감. 삼고초려(三顧草廬)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외유내강(外柔內剛)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强)함. 입신양명(立身揚名) 사회적(社會的)으로 인정(認 定)을 받고 출세(出世)하여 이름을 세상(世上)에 드날림. 자업자득(自業自得) 제가 저지른 일의 과보(果 報)를 제 스스로 받음을 이르는 말. 전전긍긍(戰戰兢兢)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 심함. 전전반측(輾轉反側)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전화위복(轉禍爲福) 화(禍)가 바뀌어 오히려 복 (福)이 됨. 오리무중(五里霧中)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 에 있다.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오비이락(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 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앎. 한단지몽(邯鄲之夢)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 르는 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 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 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리다 깨어 보니 꿈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 눈과 함께 하는 노 력이라는 듯으로,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 하게 노력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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